저기, 나와함께 여행을 떠날래요? 코닥 : 컬러플러스200, 36컷
유효기간 2016년 07월
판매가격 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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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미국
제조사코닥
브랜드코닥   브랜드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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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이미지들은 네이버블로거 []님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저작권이 있는 이미지 입니다.)


이리와봐. 너의 감성을 꺼내줄게. 

선명한 디지털 보다는 무언가 물빠진 필름이 좋다. 당신에게 컬러플러스를 소개합니다. [비욘]님과 함께합니다. 






이곳에는 항상 니가 있을 줄 알았어.

모든것이 디지털로 옮아가고 있는 요즘 아이러닉하게도 필름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늘고있다. (혹은 줄어들지 않는것일수도.) 그도 그럴것이 이전보다는 줄어 든 현상소로 인해 필름의 이용이 쉽지는 않겠지만 디지털화는 오히려 쉬워졌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목마른자가 우물을 판다고 하지 않았는가?) 하지만 필름의 구입과 카메라의 보유, 현상과 스캔에 들어가는 비용을 생각하자면 디지털을 버리기에는 쉽지 않다. 

티맥스와 포트라, 투도르, 로모필름을 사용해 보고 컬러플러스를 비욘님의 사진으로 만나보았다.







거짓말 처럼 넌 나를 스쳐갔어

벚꽃이 만개하는 봄을 지나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은 사진찍기 좋은 날씨다. 하늘은 파랗고 이전과는 다른 구름들이 (분명히 이것은 한국에서 보여주던 하늘이 아니라는 생각.) 우리들의 카메라를 들이대게 만든다. 예쁘다. 주로 올림푸스로 사진을 담은 비욘님은 컬러플러스에 대한 의견을 놀라운 관용도로 디지털로 착각할 정도의 선명함과 선예도를 보여준다고 했다. 

아련하고 싶다면 조리개를 한개 더 열어보자. 






널 잡고싶지만 널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아

분명 디지털과는 다르게 필름은 사진을 막 찍을 수가 없다. 즉석에서 확인이 되지 않는 부분도 존재하지만 "한 컷이라도 날리면 안되"라는 무언의 압박이 있는것도 꽤나 큰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디지털의 가면을 쓴 아날로그 필름이라고 불러도 될지 모른다. 우리 눈 한가득 분홍을 담아주고 있으니. 






이리와 봐. 따뜻하게 해 줄게.

 언제나같이 나를 감싸주는 너를 담아낼 수 있어. 치밀한 계산도, 구도도 필요 없다. 노출과 셔터스피드는 감에 의존하자. 순간 예뻐보이면 셔터로 옮겨지는 손가락을 보유했다면 그걸로 된거니까. 






따뜻해요. 이거 한모금 하고 가요. 

이상기온으로 연일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는 느낌이다. 자외선지수는 연일 기록을 경신하고 있고 강은 바닥을 들어내며 신음한다. 더불어 우리들의 마음도 건조해 지는걸까? "웃을"수 있는 소식은 잘 들려오지 않는다. 한 템포만 쉬었다 가자. 급할것 없지 않은가?






배 고프죠. 이리와서 한술 해요. 

필름 사진이 주는것 중 하나는 "이야기"이지 않을까? 물론 디지털로 촬영 된 사진들도 나름대로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겠지만 그 느낌은 다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한다. 






동화 속 빨간구두는 그렇게 죽을 때 까지 춤을 추었다고 해요. 

하지만 이 사진 속 주인공은 "이쁨 이쁨"을 주어 보는 사람으로 "심쿵 심쿵"을 준다. 이미 떨어져버린 벚꽃잎과 아직도 떨어지고 있는 아이들 그리고 초속 5 센티미터로 떨어지는 아이들. 그 속에서 춤을 추어보자. 






꽃은 꽃 속에 있어야 예쁘다. 

꽃 다발 속에서 주인공(?)이 되는 꽃들을 더욱 예뻐 보이게 바쳐주는 꽃은 어쩌면 안개꽃일지도 모른다. 안개꽃 만으로도 꽃다발을 만들지만 대부분은 장비 혹은 수국과 같은 꽃의 곁을 든든히 지켜주는 역활을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컬러플러스의 색감은 안그래도 예쁜 컬러의 피사체들을 더욱 예쁘게 올려주는 그런 필름 중 하나이지 않을까?






철수야~ 노올자~ 라며 아이들이 튀어나올 것 같은 느낌. 

어렸을 적 많이 뛰어놀았던 놀이터와 엄마가 베란다에서 밥 먹으라며 부를것 같은 느낌을 준다. 요즘은 놀이터에서 아이들을 많이 볼 수는 없다고 해도 그런 추억을 가지고 있는 우리는 이 사진이 왜인지 반갑다. 






어머, 부끄럽게 내 실루엣을 찍을거에요?

꽃은 그 존재만으로도 사람의 심장을 뛰게 한다. 본인도 꽃을 잘 알지도 못하고 아주 좋아하지는 않아도 들판에 피어있는 꽃을 보는것은 좋아한다. 정확히 이름을 알 수도 없고 언제 어떻게 자라는지도 꽃말은 무엇인지도 모르지만 그저 그 자리에 계속 있어주고 피고 지기를 반복하면서 자신의 예쁨으로 평온함을 만들어주니까 말이다. 조만간 필름 카메라 하나 들고 가까운 언덕에 나가봐야겠다. 솔솔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러 말이다.




*본 상품의 이미지는 실제 수령했을 때와 다를 수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범용필름을 영접하라.

어찌보면 코닥 골드계열보다 조금 더 사진의 "맛"을 낼 수 있는 그런 필름이라고 보면 될것이다. 슈터들의 버릇마다 다르겠지만 어떤 노출을 적용하고 어떤 셔터스피드를 적용하여 어떤 빛을 어떻게 받아들이게 해서 (아 뭐 이리 어려워.) 찍는 버릇마다 다른 느낌을 낼 수있는. (물론 다른 필름들도 그렇겠지만) 무언가 조금 더 빈티지한 느낌을 내기에 좋다는것.






찍고싶니? 그럼 나를 만나봐.

아버지가 쓰던 카메라를 장농에서 발견했는가? 그런데 속에는 필름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면? 그럴때는 이것을 만나보면 좋을듯 하다. 컬러플러스는 어디에서든 어떤사진이든 잘 찍혀주니까. 코닥 골드계열도 범용필름으로 유명하지만 컬러플러스는 거기에 약간의 "저렴함"을 가미했다. 마치 MSG와같은 존재라고 할까? 그만큼 써 있는대로 수치 적용하고 찍으면 되니 이만큼 편할것도 없을것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본 상품의 이미지는 실제 수령했을 때와 다를 수 있습니다. 
*[]님의 블로그에 놀러가보세요. (저작권이 있는 이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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