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가을, 따뜻한 커피 한잔 처럼. 자연의 품으로. 코닥 : 컬러플러스 변태작가의 속초 유랑기.
유효기간 2017년06월까지 입니다.
판매가격 3,100
적립금 0
원산지미국
제조사코닥
브랜드코닥   브랜드바로가기
수량 :
총 금액 :


제품 코닥 컬러필름 네거티브 컬러플러스 (200/36) VR36 제조사 코닥
배송방법 택배발송 ( 배송기간 : 평일기준 1~4일) 원산지 미국
품질보증 미사용시 상품수취후 7일이내 교환,환불가능 반품/교환 제품 회수후 불량 판정시. 새제품 교환 또는 환불
불량/교환배송비 구매자의 변심에 의한 반품시 왕복 배송비가 청구됩니다 A/S안내 필름나라 고객센터 02-749-7515



*모든 이미지들은 제가 직접 촬영했습니다. (저작권이 있는 이미지 입니다.)

이렇게 무지개가 다가올 가을에 다녀왔어. 

그 가을을 우리에게 불어주고있는 바다와 이야기 나누고 구름을 만났어. 우중충한 하늘을 보여준게 미안했는지 무지개도 보여줬고. 내 이야기 들어보지 않을래?





살아있어서 다행이야. 고마워. 

너무나도 오랫동안 방치되어 살아있을지 걱정 이었던 네가 남겨준 바다야. 잔잔했던 바다는 햇살을 부여잡고 있던 오후 하늘을 선명하게 보여줬어. 더이상 움직이지 않는 바늘로 느낌으로밖에 담아낼 수 없었지만 기대이상의 네 능력은 최고였어. 





그래서 난 네게 한번에 반했지

너의 움직임은 투박하지만 네가 보여주는 섬세함은 나를 반하게 만들었어. 아직도 살아있는 너의 능력이 나를 감탄하게 만들었거든. 





여행을 즐기는 또 하나의 즐거움. 

보통 여행 중 사진은 당신의 이야기를 남겨놓는 일기장인것같아. 그리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것도 또 하나의 묘미겠지? 갑작스럽게 추워진 속초의 한 항구였지만 길게 세워진 줄을 기다리면서도 곧 있을 즐거움에 함박웃음이 떠나지 않았어. 




안녕? 귀여운 아이. 

앳되어보이는 한 아이의 웃음은 내가 즐거운 마음이 들도록 해주네. 이 아이에게도 꿈이 있겠지? 이 아이가 살아갈 이 세상은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까? 그때 이 아이가 이 사진을 본다면 그때의 기억을 추억할 수 있으면 좋겠다. 





닝겐. 나를 걸어두지 마라. 

저기 깐따삐아 별에서는 나도 어엿한 왕자란 말이다. 우리 아버지인 대왕 문어님의 명을 받들어 이 나라로 온것이다. 내게 아주 유용한 것이 있으니 나와 협상을 하는것이 어떠냐. 그렇게 오징어는 꾸덕꾸덕 말라갔다고 한다. 





이제 바다에 불이 꺼지면

이곳에서는 또 다른 하루가 시작되어가. 수많은 배들이 들락거리던, 바빳던 바다가 하루를 마감하고 잠에들지만 사람들은 더욱 바빠지거든. 간혹가다 불꽃놀이를 하는 사람들로 인해 단잠에서 깨어나는 때도 있지만 말이야. 





오징왕자님! 다시 우리 별로 돌아 갈 시간이 되었어요!

그렇게 깐따삐아 별에서 온 오징왕자가 돌아갈 시간이 되었지만 꾸덕꾸덕이 되어버린 왕자는 돌아갈 수가 없었어. 이렇게 밝게 빛나는 우주선을 타고 돌아가야 했지만 말이야. 





이봐 닝겐 내가 너무 부끄러워서 말이야. 

옷 하나만 입혀주지 않겠나? 내가 물 속에 있을때에는 말이야. 그래도 좀 멋있었는데 이거 원 밖으로 나오니 부끄러워. 그렇게 카메라만 들이대지 말고 말이야. 





오메가가 너에게 도달하는 날 넌. 

넌 특별한 기운을 얻을 수 있을거야. 여기 왼쪽에 있는 사람도 보면 머리에 갈매기를 달고 다니잖아? 오메가가 완벽하게 나오지 않아서 그래. 내가 이상한 소리만 하는것 같아 보이지만 한번 믿어봐. 





밤새 꼬물딱 거리는 너의 발가락을. 

한없이 지켜보았어. 내 조카를 품고있는 너의 발이 너무나도 작아서 말이야. 그 발로 이 세상을 다 가질 아이를 데리고 있으니 너무나도 신기해서 담지 않을수가 없었어. 





그렇게 부부의 발걸음을 멈춰서게 했지. 

햇빛과 바람이 드셌던 바닷가의 아침을 맞이하니 말이야. 너무나도 큰 파도를 보여줬고 그 파도가 땅과 맞서 싸우는 모습에 감탄하곤 했지. 





네가 이 세상을 보는 날. 

아직은 조금 더 남아있지만 이 세상을 보는 날 내가 많은것을 가르쳐줄게. 나도 아직 많이 알지 못하는 세상이지만 너를 데리고 여기 저기 다니다보면 네가 생각하는 더 큰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거야. 그때까지 그곳에서 많은 꿈을 꾸어둬. 





후루룻 파 쏴아아 끼룩. 

유독 바람이 많이 부는 날. 바다는 우리에게 더욱 극적인 모습을 연출시켜 주었어. 짙은 모습의 네가 하얗게 변했을 때 더욱 예뻐지니까 말이야. 





하늘이 주는 선물을 담아가. 

그 하늘에서 주는 따뜻한 기운은 너에게 생기를 불어넣어줄거야. 그렇게 따뜻하게 너를 감싸주는 느낌을 잘 간직해놔. 그러면 너도 남들을 따뜻하게 감싸줄 수 있을거니까. 





여보~ 나왔어~ 오늘 밥은 뭔가?

'이렇게 바깥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남편을 아내는 따뜻하게 맞아주었다. 그 남편은 그런 아내의 손을 살며시 잡아주고 이내 땀냄세가 난다며 씻으러 들어갔다.' 이런 소설의 한 구절같은 느낌을 낸다. 시골에서 단순하지만 휴식이 있을것 같은 풍경이다. 





순간 하늘을 용 한마리가 뒤 덮었어!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씨를 보여준 하늘은 한 마리의 용이 감싸 않은것 같았다. 내가 가지고 있는 아리아로 바라보던 너의 모습이 너무나도 멋지게 담겨있어. 용아. 넌 다음에 어디로 가려고 하는거니? 





돌아오는 길에 잠시 그리스를 들리고 싶어서. 

속초 낙산사 옆 100-1번 마을버스를 타면 그리스 산토리니까지 갈수 있는것 아니? 아주 오래걸릴것 같지만 한숨 자고 일어나면 도착해 있을거야. 너무 침 흘리고 자면 안되. 힘 흘리면 다시 돌아오게 될거니까. 





나와 속초여행 떠나볼래요?

*더 많은 상품정보를 보고 싶으시면 상품검색창에 "컬러플러스"를 검색해주세요.
다양한 상품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찍고싶니? 그럼 나를 만나봐.

아버지가 쓰던 카메라를 장농에서 발견했는가? 그런데 속에는 필름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면? 그럴때는 이것을 만나보면 좋을듯 하다. 컬러플러스는 어디에서든 어떤사진이든 잘 찍혀주니까. 코닥 골드계열도 범용필름으로 유명하지만 컬러플러스는 거기에 약간의 "저렴함"을 가미했다. 마치 MSG와같은 존재라고 할까? 그만큼 써 있는대로 수치 적용하고 찍으면 되니 이만큼 편할것도 없을것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관련상품
배송안내
배송기간은 주문일(무통장입금은 결제완료일)로부터 1일(24시간) ~ 5일정도 걸립니다.
기본배송료는 2,500원 입니다. 도서,산간,오지 일부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29,8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입니다.



교환/환불/AS안내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반품/환불 가능합니다.
변심 반품의 경우 왕복배송비를 차감한 금액이 환불되며, 제품 및 포장 상태가 재판매 가능하여야 합니다.
상품 불량인 경우는 배송비를 포함한 전액이 환불됩니다.
출고 이후 환불요청 시 상품 회수 후 처리됩니다.
카메라/렌즈와 같은 밀봉포장상품은 포장훼손시 변심으로 반품/환불 불가합니다.
특정브랜드의 교환/환불/AS에 대한 개별기준이 상품페이지에 있는 경우 브랜드의 개별기준이 우선 적용 됩니다.
과도한 쇼핑은 고통의 시작이며, 택배기사님과의 사랑에 빠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