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 내 꿈의 되새김질. 코닥 : 엑타 100, 36컷
판매가격 10,000
적립금 0
원산지미국
제조사코닥
브랜드코닥   브랜드바로가기
구매수량
총 금액 :


제품 코닥 컬러필름 네거티브 엑타 100/36 제조사 코닥
배송방법 택배발송 ( 배송기간 : 평일기준 1~4일) 원산지 미국
품질보증 미사용시 상품수취후 7일이내 교환,환불가능 반품/교환 제품 회수후 불량 판정시. 새제품 교환 또는 환불
불량/교환배송비 구매자의 변심에 의한 반품시 왕복 배송비가 청구됩니다 A/S안내 필름나라 고객센터 02-749-7515



모든 이미지는 코닥 엑타 100으로 촬영되었습니다. 

어렸을 적 뛰어놀던 내 기억들의 되새김질.

우리는 누구에게나 어렸을 적 가지고있던 작은 기억들이 있다. 첫 사랑을 느끼는 감정 이전의 순수했던 그 기억들. 오래된 아이들의 함성이 들려오는 골목들. 가는것만으로도 설레였던 놀이공원. 그런 기억, 너는 아니?






우리에겐 가장 행복했던 그곳. 

언제나 와보고 싶었던 그런곳. 우리 어렸을적에는 이런곳이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 지금은 이렇게 허름해진 이곳이 그때는 왜 이렇게도 좋았었는지 모르겠다. 마치 이곳은 새로운 세상 같았으니까. 





아빠의 품에 안겨 타면 동화 속 공주가 된것 같은 기분. 

사실 회전목마는 재미가 있는 놀이기구는 아니였다. 하지만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건 바로 휘양찬란하게 비춰지는 불빛들 이었으니까. 지금은 애써 타려고 하지 않는데 지금도 그때의 기분을 느낄 수 있을까?





무엇보다 예뻤던 단풍같은 그대. 

그때의 첫사랑 아니, 내 짝꿍은 그렇게도 예뻤어. 지금의 넌 어떻게 변했을까? 여전히 예쁠까? 이렇게 내가 단풍을 꽂아주고 놀았었어. 넌 잘 지내니?





그 시절에 만들어진 카메라로 보면, 

그때의 기억들을 할 수 있을것 같아. 요즘에야 너무나도 좋은 카메라들이 많지만 아무래도 난 안되겠어. 이걸로 해야 그때의 기억이 더 잘 날것 같으니까. 





거기 서 있어봐~ 움직이면 안되~

이곳에 햇빛이 얼마나 드리울지 모르니까 말이야. 잠시 비춰졌던 빛이 없어지기 전에 얼른 담아내야 해. 이곳은 내 친구들과 같이 시간을 보냈던 곳이니까 말이야. 





이렇게 작은 기차길 옆에서 다가왔던 너. 

아마 내 친구들과 함께 기차를 타고 있었을 때 였을거야. 네가 나에게 처음 보였던 곳이. 너는 새하얀 원피스를 입고있었고 머리는 하나로 묶고 있었지. 그 옆에 앉아 책을 읽고있던 너의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웠어. 





우리가 가장 좋아했던 그 시간. 

바로 점심시간이야. 너도나도 가장 맛있게 싸온것은 어떤것인지 궁금하기도 했고 너무나도 배가고파 허겁지겁 먹었던 그런 기억들. 보통 우린 다 먹고나면 놀기 바빴는데 넌 그곳에서도 책을 읽고 있었고 더욱 빛이났어. 그런 너와 친구라는게 난 얼마나 행복하고 자랑스러웠는지 모르지? 




이곳이 시간여행의 끝은 아니야. 

아직 되내여볼 곳은 많아. 잠시겠지만 이곳에서의 기억을 담아냈으면 또 다른곳에서 추억을 한번 바라볼까? 다음 내 기억의 여행지는 어디일까?





속이 솩~ 트이는 넓디 넓~은 바다가 아닌 강. 

프랑스에서 그 유명한 세느강도 실제로 가 보면 많이 작다고 해. 하지만 우리나라의 강은 세계에서도 큰 축에 통한다고. 항상 이곳에만 오면 내 마음이 너무 시원해지는것 같아. 





이곳이 그래서 난 좋아

바다같은 강을 보면 우리 아빠를 보는것 같으니까. 우리 아빠는 넓은 등을 가졌고 마음은 태평양처럼 컸으니까. 시간이 흘러 나이가 들어 굽은 허리를 보면 마음이 아파. 







너의 정체를 정확하게 알 수는 없어. 

이름은 오리배이지만 학 같기도 하고 거위같기도 하니까. 오리가 맞는거니? 뭐 어쨌든 넌 참 힘든아이였어. 아무리 해도 앞으로 나아가기가 쉽지 않았으니까. 





그곳에서도 기억을 담았던

이곳에서 너와 함께 열심히 작은 배를 탔던 기억 나니? 우린 열심히 페달을 굴렸지만 많은 거리를 갈 수는 없었어. 우리 부모님은 그런 우리들을 열심히 담아주었고. 





우리를 햇빛이 밝혀주고있어. 

언제나 노랗게 변하는 이 길에서 우리가 나누었던 기억들. 가을이 지나고 또 추워지는 겨울이 오면 앙상한 가지들만 남아있겠지만 여전히 이곳은 나에게 황금색의 거리로 남아있을거야. 





서로 찍어주면서 놀아도 되. 

사진이라는 것은 기억을 남기는 행위야. 기구가 얼마짜리라도 괜찮아. 가격이 비싸다고 비싼 기억이 남지 않는것이 아니야. 가치있는 기억을 남기는것이 중요하니까. 





한참 후에 다시 돌아와보면.

영화도 한참 뒤에 다시 보면 또 다른 느낌이 난다고 해. 그때 느꼈던 감정들과 나중에 다시 볼때 느끼는 감정이 많이 다르기 때문일거야. 그렇게 너의 기억에 남아있는 곳을 다시 찾아가봐. 






잠시 앉아 쉬어도 좋아. 

바쁠일이 없으니까. 요즘은 너무 급하게만 가는것 같아. 천천히 천천히 가다가 때로는 바쁘게 간다고 해도 괜찮지 않아? 항상 100Km/h로만 달린다면 넌 언젠가는 지쳐 쓰러질지도 모르니까. 





조금있으면 없어질 너. 

나의 붉은 심장이 너를 따뜻하게 안아주었던 이곳이지만 이제 이곳도 조금있으면 없어진다고 해. 옛것들은 자꾸만 없어지고 사라져만 가는데 그래서 이곳을 더욱 찾아올 수밖에 없는가봐. 내 기억도 없어질까봐. 





가장 중요한 것은 구멍을 맞추는 것. 

연탄을 사용해 본 사람이 요즘은 얼마 없겠지만 연탄은 절대적으로 구멍을 잘 맞춰야 해. 밑에있는 다 타버린 연탄은 빼야하고 위에있는 활활타는 연탄을 아래로 내려놔야 하는것. 그리고 새로운 연탄을 올려놓을 때에는 구멍을 잘 맞춰서 넣어야 하지. 우리의 기억들도 마찬가지 일지도 몰라. 옛 기억들과 새로운 기억들의 구멍을 잘 맞춰야 통하는 것이니까. 





해가 지는 모습을 보고 있어봐. 

모든이의 뒷 모습은 어떤 이야기들을 말해주곤 해. 하루를 쨍하게 비추던 태양도 일과를 마무리하고 내려갈 때는 하늘에 그림을 그려주고가니까. 





우리가 다시 만나면 또 이렇게 예쁠까? 

넌 항상 밝게 빛나는 아이였으니까. 이 길도 언제나처럼 이렇게 예쁘길 바라지만 또 언제 바뀔지 몰라. 그래서 더욱 우리의 기억들을 담아놔야 하나봐.





내가 지금 서 있는것은 이들 덕분이야. 

단풍나무들이 가지고 있는 정렬적인 빨강이 나와 비슷해서 말이야. 이들을 밟고 서 있으면 아무리 내가 오랜 길을 걸어가도 힘들지 않게 되니까. 한쪽에 남겨져있는 기억들을 찾아가는 여행을 완료하려면 내 안에 숨어있는 정렬을 깨워야 해. 





이렇게 내가 바라보는 너의 여행과. 

우리가 같이 바라보던 기억을 찾아 떠났던 여행을 또 다시 기억할 수 있도록. 너를 많이 담아두었어. 언제나 다시 열어볼 수 있도록 사진첩으로 만들어두면 좋을것 같아. 





네가 나를 바라보던 여행. 

우리가 얼마나 많은 교차점을 지닌 기억이 있는지는 잘 몰라. 단지 우리는 통하면 되는거였으니까. 여행이라는것은 그런거야. 무언가는 남겨놔야 하는 그런 여행. 





저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아? 

마치 우리 같은 모습이야. 자전거를 잘 타지 못하던 너와 앞으로 마구 나갔던 나의 모습. 너무나도 흡사한 모습에 셔터를 눌렀어. 이들도 시간이 흐르고 흐르면 우리같이 기억을 찾아 헤매이겠지?





이제 걱정하지 마. 앞으로만 가면 되니까. 

밝은 빛은 너를 비추게 되어있어. 우리의 지나왔던 기억들을 찾아봤으니 이제 앞으로 다시 나아갈 때야. 언제나 힘들때면 다시 이곳을 찾아와. 언제 없어져버릴지 모르는 그런곳이지만 우리가 같이 있는 한 우리 기억 속 이곳은 영원할테니까. 




엑타 필름은 이렇데요. 





당신의 기억을 찾아봐요. 







관련상품
배송안내
배송기간은 주문일(무통장입금은 결제완료일)로부터 1일(24시간) ~ 5일정도 걸립니다.
기본배송료는 2,500원 입니다. 도서,산간,오지 일부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29,8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입니다.



교환/환불/AS안내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반품/환불 가능합니다.
변심 반품의 경우 왕복배송비를 차감한 금액이 환불되며, 제품 및 포장 상태가 재판매 가능하여야 합니다.
상품 불량인 경우는 배송비를 포함한 전액이 환불됩니다.
출고 이후 환불요청 시 상품 회수 후 처리됩니다.
카메라/렌즈와 같은 밀봉포장상품은 포장훼손시 변심으로 반품/환불 불가합니다.
특정브랜드의 교환/환불/AS에 대한 개별기준이 상품페이지에 있는 경우 브랜드의 개별기준이 우선 적용 됩니다.
과도한 쇼핑은 고통의 시작이며, 택배기사님과의 사랑에 빠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