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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강원도는 나에게 이런 말을 해줬다. 후지필름 : C200 모모플랫님이 듣고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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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후지 컬러필름 네거티브 C200/36 제조사 후지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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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이미지들은 네이버블로거 [모모플랫]님이 후지 C200 체험 후 제공해 주셨습니다. (저작권이 있는 이미지 입니다.)

우리가 가고싶은 방향이 무언가 헷갈릴때.

도저히 잘 모르겠을때가 종종 생긴다. 이대로 가야하는지 이 방향이 맞는것인지 말이다. 생각하지 말자. 집에있는 아무 카메라라도 들고 떠나보면 되는것. 그러면 방향이 잡힐지도 모르니까.





아직은. 아직은. 아직은 말이야.

이게 좋아. 빠른것이 싫어 느린것을 찾아 떠나는 여행에 0과 1로만 모든것을 말하는걸 데리고가기는 싫었어. 조금은 느려지고 답답해질 수는 있겠지만 그걸 찾는것이었으니까.





저 창 넘어로 보이는 곳 그곳을 향해.

두려워? 뭐가 그리 두려워. 저 창 넘어 세상이 너무나도 어둡고 두려워 보이겠지만 절대 그렇지 않거든. 한발자국만 나가면 되. 그때부터가 시작이야.





혼자 가는것이 많이 두렵니?

그럴수도 있어. 이 세상에는 무서운게 너무나도 많으니까 말이야. 그런데 말이야. 이 세상은 너 혼자 살아가야 하는거 아니? 너를 믿어.





절대 끝은 없어.

오르고나면 다시 내려갈 시간이 다가오지만 올랐다고 해서 끝나는것은 없어. 얼마나 빨리 오르냐보다 어떻게 오르냐가 더 좋은거니까.





오르락 내리락. 올라갔다 내려갔다.

저 많은 나무 속을 다니면서도 삐죽삐죽 나와있는 가지들을 피해 다녀야 하겠지만 내딧어야 하는 길도 평탄하지는 않아. 여기 저기 주의깊게 잘 보고다니면 되.





저 멀리서 너에게 다가오는 구름들이 보이니?

그곳에 가면 무언가 있을까? 저 구름들 속 피어오르는 진짜 연기 하나를 찾아봐. 그것을 찾을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순간 너의 존재는 시작될거니까.





저쪽 모퉁이만 돌면 돼!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있는 동네로 들어가는 입구라고 해. 한걸음 한걸음 조심스럽겠지만 그래도 가야할 길이니까 잘 해낼 수 있겠지?





그것봐. 조금 걸어가니 네 마음이 뻥 뚫리지?

모퉁이만 돌아가면 너에게 선물을 줄것이라고 했잖아. 이곳까지 오느라고 고생했어. 이제 잠시 마음의 여유를 찾아보자.





저 멀리 떠나는 아비의 마음을 들어봤을까?

너에게 잘 해주지 못하는 부모였다고 해도 너를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없을거야. 조금이라도 답답해 보이는 너의 부모라고 해도 너에겐 존재의 이유가 되니까. 나중에 한번 들어봐. 그 새벽에 너희들을 위해 일을 나가는 아버지가 들려주는 마음이하는 소리를.





그럼 어디론가 또 가야겠지?

다시금 발걸음을 옮긴 그곳은 겨울을 맞는 담쟁이 넝굴들도 있고.





후두둑 떨어져버린 너의 마음처럼.

찬란한 여름을 지나 황금기를 보냈던 은행나뭇잎들이 꾸며놓은 길을 걸어가기도 해.





그러다가 이런 철길을 만나면 반갑지.

그 무거운 열차를 바치는 기차 레일에는 왜 나무를 이용하는지 알아? 콘크리트보다 단단할거 같지 않은데도 말이야. 평생 유지되는 것도 아니고 보수하는 비용이 많이들지만 나무를 이용하는것은 지면 혹은 열차에 전해지는 충격이 흡수가 되기 때문이야. 인생도 마찬가지지 너무 큰 외부 충격이 올때마다 강하게 맞서다가는 부러지는법이니까.





저기 빨간 장미를 보았어?

그 추운 겨울에 혼자 피어있는 동백꽃이 유난히 빨개 보이는것은 주변의 색이 없어서이지 않을까? 다들 똑같은 능력을 가지고있는 사람들 중 네가 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넌 더욱 돋보일거야.





자 이제 다시 떠날 시간이야.

이제 또 다른 경험을 해야하니까. 빠른 속도로 먼곳도 금새 도착한다는 고속열차보다는 덜컹 거리며 천천히 움직이는 열차가 더욱 느낌이 좋은거. 그 느낌을 잘 간직해보자.





흐느적 흐느적 흐르는.

그 열차를 타면 절대 빨리 흘러가지 않아. 흐느적 흐느적 흘러가는 세월을 바라보고 있으면 네 지나간 날들이 보이겠지?





다 도착했어! 이제 내려야 할 시간이야!

너무 깊이 잠들어서 지나치면 안되. 여행이 주는 묘미를 살려내려면 지금 열차가 지나가기 전에 내려야 해!





어디로 가는것이 맞을지 모를때에는.

다른 사람들이 가는 곳을 잠시 따라가봐도 좋아. 판단이 서지 않는곳을 힘들게 가는 것 보다는 더 수월하게 올라갈 수 있어.





그곳에 만난 친구는 외로웠나봐.

그랬나봐. 그친구가 보낼게 너무나도 많은것일까? 너무나도 쓸쓸한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면 시원한 바닷소리에 네 마음이 시원하게 날아가.





그 옆에서 만난 또 다른 친구도 그렇데.

많이들 외로운가봐. 옆에 같이 온 친구도 놔두고 혼자 저러고 있는거보니까. 그럴때에는 가만히 자신의 시간을 갖도록 해 주는게 좋아. 나도 이참에 생각을 쉬어보려고.





그 생각을 바다에 묻어.

그러면 복잡했던것들은 바다가 훔쳐갈거야. 그리고는 스르르 사라질 때까지 우리는 바라보고만 있으면 돼. 아직 미련이 남아있니? 그럴 필요 없어. 새로운것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오래된 것은 버려야 하니까. 이제 방향이 조금 잡혔길 바래. 언젠가 다시 돌아올 이곳을 기약하며.





그냥 떠나고 싶을땐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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