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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수량/무료배송 후지 : C200/36, 10롤 [2017년07월] 모모플랫님이 듣고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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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후지 컬러필름 네거티브 C200/36 제조사 후지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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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이미지들은 네이버블로거 [모모플랫]님이 후지 C200과 로모그래피100 필름을 체험 후 제공해 주셨습니다. (저작권이 있는 이미지 입니다.)

스물일곱 그녀의 오사카여행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보통 일본 하면 떠오르는것은 깔끔함, 친절한 사람들, 독특한 취향의 사람들, 온천. 이정도이지 않을까? 대도시의 복잡함 속에서도 질서정연한 사람들을 보고있으면 너무 삭막한 느낌마저 들수도 있다. 하지만 스믈일곱 그녀의 선택지는 오사카의 시골. 조용함이 내려앉은 시골을 바라본 그녀의 시선을 한번 즐겨보자.





붉음. 네 심장만큼 붉은 자연을 입은 곳.

기요미즈데라는 일본의 오토와 산 중턱의 절벽위에 위치한 사원이라고 한다. 청수사라고도 불리우는데 본당에서 보이는 사계절의 풍경이 절정이라고, 12월에 그녀가 다녀 온 이곳은 단풍이 절정을 이루었을 때. C200와 FM2의 특성상 붉음이 덜 담겼지만 고즈넉한 사원 속 풍경소리만 들려올것 같다.







서울의 북촌이 주는 느낌과는 또 다른.

보통 "일본"의 거리라고 하면 "깨끗함"이 생각난다. 시민의식이 투철해서인지 아니면 그만큼 청소를 잘 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관광객이 수백명씩 다녀가는 이곳의 뒷골목도 깔끔하다. 우리나라도 요즘엔 많이 깨끗해졌다고는 하겠지만 아직 이곳 일본 만큼은 아닐지도 모른다. 모모플랫 그녀가 본 오사카의 뒷골목은 평범한 느낌을 주지만 어디선가 일본말로 이야기를 나누는 소리가 들려오는것만 같다. 빨간 택시는 그 중에서도 포인트.





이 조용한 도시에 빨간깃발이 내리면 시작된다.

세계의 유명한 관광지를 보고있으면 가장 눈에 띄는것이 수많은 사람들과 그 속에 알알히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가이드들이다. 우리나라 명동을 가면 꽤나 비슷한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아무리 고즈넉하게 조용한 도시라고 해도 이들이 뜨는 순간 적막감은 사라진다.





내가 지금 쓸어 담고 있는것은 그대들이 내려놓은 마음일세.

세계 어느곳을 가더라도 종교적인 곳에는 사람들이 내려놓은 마음의 짐들이 쌓여있을 것이다. 사진의 이 노인은 마당을 쓰는 중에 촬영된 사진이겠지만 산자였기 때문이었을까? 노인의 뒤편에 붙어있는 명판때문이었을까. 그들이 놓고 간 마음의 짐을 쓸어담는것 같은 느낌이다.





그들은 마음을 놓지만 나는 그들을 담아요.

사진을 찍는 행위는 그들의 이야기를 담는것일지도 모른다. 풍경을 담는 사람이라면 자연이 내게 해 주는 이야기를 담는것이고 인물을 담는다면 그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게된다. 그리고 어반 포토그래퍼들은 풍경과 자연 속에서 그들만이 해줄 수 있는 이야기들을 담게되는 것.





아름다운~ 아가아씨 어찌그리 이쁜가요~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지만 그녀들은 서로 꺄르륵 웃어대며 대화를 나누었고 그들은 그렇게 지나갔다. 별 특이할것 없는 일상적인 사진이지만 그들의 대화소리가 사라지지 않는 모습이다.






아빠왔다~ 오늘은 맛있는걸 먹어볼까?

양손 가득 통닭 (치킨말고)을 들고 퇴근하시던 아빠가 들어간것 같다. 대부분 작은 평수의 집에 살고있는 일본인들이라서 그런지 상당히 아기자기한 집들이지만 그래서 더 포근할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넌 나에게 총총 다가왔다.

다리 폭이 작아서일까? 기노모를 입고있으면 총총걸음을 걸을 수 밖에 없나보다. 이들은 어디를 그렇게 바삐 가는것일까?





내 옆에 잠시 앉아 햇빛의 축복을 받아요.

쌀쌀해지는 이 시간에 너희 옆에 앉아 햇빛을 받고 있으면 힘들었던 시간들도, 긴장되어있었던 나의 마음도 다 풀리는것 같아. 너희는 너무나도 예쁘게 자라는구나.





날 혼자 외롭게 두지 말아요.

너의 갸냘픈 두 다리가 단단하게 힘이 되어 받힐 수 있을 때 까지 내가 네 옆을 지켜줄게. 이곳 나라 공원에서 가장 어린 너를 말이야. 그렇게 사슴 한 마리가 나에게 다가왔다.





그렇게 몇 천년이 지나도록 넌 그 자리에서.

수천년을 그 자리를 지키며 넌 사람들에게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줬을 것이야. 네 밑에서 편하게 쉬기도 했을것이고 싸움도 났었을 것이지. 무시무시한 일도 벌어졌었을 테지만 넌 그대로 그 자리를 지키고 있구나. 나도 잠시만 네 밑에서 쉬었다 가도 되겠니?





네 눈망울에는 맑음이, 깨끗함이 모여있구나.

그 큰 눈망울에 내가 비춰지지 않는것을 보면 내가 까끗하지는 않은가봐. 어떻게하면 너의 깨끗한 눈망울같이 될 수가 있을까?





웅장함 속에 짙게 핀 너희들.

점점 짙어지는 너희들을 보면 나도 너희들 처럼 짙어지고 싶어. 흐리멍텅한것보다는 짙은것이 좋잖아? 그 어떤것이라도 말이야.





그렇게 후드득 떨어지고나면 추운 겨울이 오겠지?

찬 바람이 쌩쌩 불어올 때 많이 웅크리고 있어야 할것 같아. 그런 혹독한 날을 버티고 나면 더욱 찬란하고 따뜻한 봄날이 오게 될테니 말이야.




조용함이 너에게 다가와.




*EP 02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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