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바다에서 불어오는 너의 향기. 헤링본 : 뮤펜 마이크로 와인 까칠한 세원씨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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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헤링본 뮤펜 마이크로 제조사 필름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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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진은 블로거 까칠한세원님이 Contax T2, 후지 C200으로 촬영해주셨습니다. 저작권이 있는 사진입니다.

잘 지내지? 그곳은 어떤지 모르겠다.

저쪽 태평양 어딘가에서 불어오는 짠내에서 흐릿한 너의 향기를 맡을 수 있었어. 그곳은 어때? 내 생각은 좀 나는지 모르겠다.





안녕. 안녕. 기억 저편에 남아있던 너의 형상.

항상 넌 그곳에서 나를 보고 손을 흔들어줬어. 그때는 이곳이 그렇게도 싫었었는데 말이야. 너무나도 벗어나고 싶었던 그런 곳 이었는데 이제는 너와 함께했던 이곳이 너무 그리워.





푸른 바다에서 넘실대는 너를 막아보려.

갖은 애를 썼던것 같아. 방파제에 부딧쳐 하얗게 바수어지는 너를 바라볼때면 마음이 아팠어. 네가 부서질 때 너의 마음은 어땠을까? 넘실 넘실 밀려오는 너보다 온 힘을 다해 치고 들어오는 모습이 좋아보이기도 해.





나, 여기에 이렇게 서 있을게.

내가 있는곳이 너무나도 멀더라도 있는 힘껏 나를 향해 달려와줘. 내 발 앞에서 힘없이 모래 속으로 사라지는 너를 보면 마음이 아프단 말이야.





잠시 너를 그리려.

내 친구 태양이 나를 향해 웃고있잖아. 이때 너를 그리면 될것 같아. 모든 순간을 그려낼 수는 없겠지만 가장 예쁜 너의 모습만을 담아두고 싶어.





이곳에서 너에게 소리 칠게.

일본에서 만들어 진 어느 영화에서는 시계가 뻥 뚫린 함박눈이 내리는 곳에서 소리를 치는 장면이 있어. 그 소리는 맑은 에코가 되어 그 세상을 뻗어 나갔지만 난 이곳에서 소리칠래. 비록 저 갈대숲이 내 목소리를 방해한다 할지라도.





10분만, 아니 난 딱 26분만 기다릴거야.

지금까지도 기다려 왔는데 이 이상은 기다리기 힘들어. 나의 몸은 너처럼 강하지 않아서 오랫동안 서 있을수가 없으니까. 그동안 난 나의 가방에 넣어두었던 낡은 카메라 하나를 꺼내어 놓을래. 한번만 나를 향해 웃어주지 않을래?





너와 함께 먹으려고 준비했어.

이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어. 난 그리 오래 기다리고 있을 수 없으니까. 네가 갑자기 나를 휩쓸어갈 수도 있겠지만 난 이곳에서 너를 기다릴거야.





뮤펜 마이크로 와인.

사이즈.
W180XH145XD80mm, 32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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